2008년 상반기 건강보험 재정 흑자! (- -;;) 건강보험 재정 남아돌았다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7.27 23:11 [한겨레] 적자 '엄살'…보험료 올리고 보장은 줄이더니 상반기만 1조4172억 흑자 "재정 운영 재검토를" 지적 올해 말 1400억원 적자가 날 것으로 정부가 예상한 건강보험 재정이 상반기에만 무려 1조4172억원이나 흑자를 기록해, 건강보험 적용 범.. じじ 2008.07.28
싱가포르 래플스병원(샴쌍둥이 분리수술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서비스산업은 갈수록 "친절(Hospitality) 산업"이 되어가고 있다. 테마파크, 호텔, 병원의 경우 더욱 그렇다. 디즈니 랜드에서는 서비스라는 말 대신에 스탠더드 오퍼레이션(Standard Operation)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리고 친절이라는 단어 대신에 예의(Courtesy)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는 서비.. じじ 2008.07.26
새정부 의료 정책 논란(MBC 뉴스 펌) '새 정부 의료 정책' 논란 ● 앵커: 정부가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내용은 영리의료법인을 도입하고 민간 의료보험, 이른바 사보험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뉴스초점,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을 둘러싼 논란을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정부의 설명을 듣는 것.. じじ 2008.07.26
M.D 앤더슨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등이 암 치료를 받고 있는 MD 앤더슨 암 센터는 뉴욕의 슬로언 케터링, 마운트 사이나이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암 전문병원 중 하나다. 미 텍사스주 휴스턴이란 외진 곳에 있는 이곳에 전 세계에서 암에 걸린 부호들이 몰리는 이유는 최첨단 암 치.. じじ 2008.07.26
환자 두번 울리는 다국적 제약회사 환자 두 번 울리는 다국적 제약회사 SBS ‘뉴스추적’ 약값 폭리 논란 집중조명 모든 뼈마디가 굳어버리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병에 걸린 최일규씨. 그는 다국적 제약사의 약을 먹는데 약값만 한 달에 120만원이 든다. 아픈 몸 때문에 한 달에 100만원밖에 벌지 못하는 최씨는 “살림을 거덜내면서 .. じじ 2008.07.26
영리병원 반대(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979121 오늘 지금 100분 토론에서 영리병원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네요. 아래 글은 2005년 11월, “한토마”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 차가 강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펜스를 치는 게 옳은 일인데도 .. じじ 2008.07.25
중정부 티베트 승려 강제 이주, 수감. 티베트엔 승려가 없다’ 中 정부, 강제 이주·수감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7.08 03:15 | 최종수정 2008.07.08 10:07 50대 남성, 강원지역 인기기사 검색하기" alt>티베트의 그 많던 승려들은 어디로 갔을까. 중국 정부가 티베트 수도 라싸의 보안을 강화하면서 거리에서 승려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라.. じじ 2008.07.08
새벽2시 광화문, ‘유모차맘’이 물대포 껐다 새벽2시 광화문, ‘유모차맘’이 물대포 껐다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6.26 16:01 | 최종수정 2008.06.27 10:01 40대 여성, 제주지역 인기기사 [한겨레] 30대 어머니 가로막고 "내 세금으로 왜 그러나" 비아냥·제지에도 끄떡 않자 34분만에 차 돌려 6월26일 새벽 1시31분, 기자는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 앞 도로 위.. じじ 2008.06.27
世界優秀人力 中国に 中国に .... 세계 우수 인력 "중국으로 중국으로"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8.06.25 08:07 10대 남성, 경상지역 인기기사 중국이 최근 해외 우수 인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고급 인력을 가장 많이 확보하는 나라로 등장했다. 글로벌 시대에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것은 기업만이 아니다. 요즘 30세 미만으로 고.. じじ 2008.06.25
이런 뉴스보면 왜 가슴이 따뜻해지는지... <도둑 맞은 소 새끼 낳아 `귀가'> (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소를 도둑 맞은 70대 할아버지가 `횡재'를 했다. 도둑 맞은 암소가 19일만에 새끼를 낳아 자신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야말로 `새옹지마(塞翁之馬)'가 아닌 `새옹지우(塞翁之牛)'셈이다. 전남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에 사는 김모(74) .. じじ 200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