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죄를 많이 짓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마 예전에는 힘들고 아프게 살아서 그런 생각을 덜했는데...
편안한 상태에서 많은 것들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후회감이 들 때가 많다.
아마 죽기 직전에도 이런 생각을 하며 후회감 속에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그러지 않으려면 정말 진실하게 살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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