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생님이 또 두마리 갖다주셨다.
큰애가 이선생님께 부탁을 드린 모양이다.
이 징그러운 녀석들을 또 키워야 하다니...;;;
애들 키우는 것 말고는 식물, 동물 키우는 것에 별반 관심을 안 두었었는데...
엠이 난을 줘서 할수없이 키우고 있고...
꽃꽂이 땜에 매일 물 갈아주고, 물 주며 화기 속에 있는 꽃들 키우고 있고...
이젠 장수풍뎅이 두마리도 또 키우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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