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보니 뒤집어져 있다.
이제 얘네들이 남겨 놓은 알만 겨우내 델고 있어야 하나 보다.
혼자서도 잘 사는게 이뻐서 가끔 만져주곤 했는데...
수명이 짧다니 어쩔 수 없지.
장군아... 다음 생에는 좀 더 멋진 모습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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