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내가 멍청해질 때마다...

그대로 그렇게 2022. 5. 6. 17:49

 부처님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 

울 딸 땜에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유튜브 잠깐 보다 보니까 해결책이 생각이 났다. 

이래서 내가 부처님을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내일은 진료 끝나자마자 절에 가서 일 도와드려야 한다. 

책임 맡아서 일하시는 분이 코로나 걸려서 지금 다들 멘붕 상태....;;;

차 끌고 가서 차로 할 수 있는 심부름도 하고, 

나물이나 버섯 다듬는 일 등등 도와드려야겠다. 

 

그나저나 오늘 너무 바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