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에 학군지로 이사와서 벌써 10년 가까이 차로 편도 40분 거리를 혹은 1시간 걸리는 전철로 매일 왕복 출퇴근하면서 살았는데, 애들이 공부를 못 함...ㅠ
첫째도 간신히 인서울 상경계열 갔는데, (물론 그 대학 그 과에서는 장학생...;;)
막둥이도 이제 막 고1 들어가서 첫중간고사 봤는데, 망했다고 눈물 흘림.
어제 한국사 공부하는 것 보니까 딱 감이 잡히더라.
저렇게 외우면 안되는데...;;;
맨날 밤 새면 뭐하나?
두세시간 각잡고 집중해서 공부하고 일찍 자는게 낫지... 에혀...ㅠ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는 추억여행. (0) | 2022.05.02 |
---|---|
마음에 쏙 드는 쿠키 레시피 발견! (0) | 2022.04.28 |
그라함(Graham) 크래커와 티라미수 케잌 (0) | 2022.04.23 |
아 놔 지름신...;;; (0) | 2022.04.21 |
만들기 쉬운 마들렌, 그러나...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