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월요일.
당연히 환자가 별로 안 오실 줄 알고 출근했지만,
평소보다 많이 오셨다.
피곤하다.
낮잠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그래도 악착같이 오늘 분량의 공부는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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