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두시간 정도는 이렇게 한가할지도 모른다.
간만에 로제타스톤을 해야겠다.
마이크가 굉장히 민감해서 작은 소리에도 반응을 하기 때문에 주변이 시끄러울 때는 공부를 못한다.
물론 지금 밖에서 잔디깎는 소리가 나기 땜에 좀 그렇지만...
그동안 계속 가족들과 함께 있어서 공부를 못했는데, 오늘은 조금이라도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오늘 TOFEL 수업을 조금 들어봤는데...
그냥 책 한권 사서 나 혼자 공부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나에게 있어 TOFEL 성적이 전혀 필요없긴 하지만...
실력을 늘리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고 들어봤는데...
그냥 지금 수업 따라가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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