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언제나 이유가 있다...

그대로 그렇게 2012. 6. 7. 01:18

오늘도... 정말 학원가기가 싫지만...

내가 없으면 점심을 혼자 먹게 될 수경씨를 위해 학원에 가기로 맘 먹었다.

어제 수업을 첨 듣는데...

와... 뭔 회화만 그리 시키는지...

게다가 자리도 불편하고...

어제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일찍 잤다.

 

학원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하루라도 가서 한글자라도 더 공부하는게 절약하는 지름길이긴 하지만...

어떤 때는 넘 피곤하다.

 

요즘은 꿈에서도 영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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