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학원가기가 싫지만...
내가 없으면 점심을 혼자 먹게 될 수경씨를 위해 학원에 가기로 맘 먹었다.
어제 수업을 첨 듣는데...
와... 뭔 회화만 그리 시키는지...
게다가 자리도 불편하고...
어제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일찍 잤다.
학원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하루라도 가서 한글자라도 더 공부하는게 절약하는 지름길이긴 하지만...
어떤 때는 넘 피곤하다.
요즘은 꿈에서도 영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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