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수업시간에 영화를 봤다.

그대로 그렇게 2012. 3. 31. 10:01

굳 윌 헌팅...

대체 수업시간에 왜 영화를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다른 건 잘 모르겠고...(영어자막이라...;;)

 

기억에 남는 건..

 

1. 막노동을 하는 맷 데이먼과 밴 애플랙과의 대화...

 

밴이 이런 말을 했다.

"난 너를 태우러 가서 너와 함께 일하러 가는 시간...

그 10분이 하루 중에서 가장 행복하다..."

 

2. 로빈 윌리엄스가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