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오늘은 좀 편할 줄 알았지만...

그대로 그렇게 2011. 9. 28. 14:33

역쉬나 마찬가지였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피아노학원에 못갔다.

정말 피곤하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일도 절때적으로 편할 리 없고...

인생이 참 골때린다.

 

진작에 바뻤으면 기분이라도 좋았잖아!!!

왜 접으려고 하는데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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