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월요일만 빼고 계속 피아노학원에 못 갔다.
덴장쓰.....;;;
오늘은 꼭 가려고 했으나...
점심시간 지대로 맞춰오신 상담 환자 땜에... 결국엔 못갔다.
직원들도 힘들다고 징징대고...
이때껏 놀다가 요즘 좀 바쁜건데 뭐 그런 것 가지고 징징대냐고 말하고 싶어도...
내가 얼마전 속으로 생각한 일 땜에 찍소리도 안했다.
얼마전 속으로 생각한 일 : 남을 부린다는 것도 죄를 짓는 일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직원을 내 부하로 생각지 않고, 나와 동등한 선상의 동료로 보기로 마음의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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