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내가 잘한게 없으면...

그대로 그렇게 2011. 9. 23. 16:25

울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울면 엄마가 혼내시며 말씀하셨다.

"뭘 잘했다고 울어!!"

 

오늘은 싸움의 날이었다. ㅋㅋ

그래도 속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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