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당신이 나를 대신해 그 힘든 일을 하고 있군요...'
물론 어떻게 이다지도 자신의 몸을 망가뜨렸을까... 화가 나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생각하면 아픈 사람에게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기고 마인드 콘트롤이 되어 내 마음도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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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30분전엔 생각했지만... 침 맞으신 후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고 나니까 하시는 말씀...
"몇일전 술이랑 비아그라랑 타서 먹었더니 이렇게 되었나 봐요..."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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