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오시면서 알려주셨다.
꽝!!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고 한다.
물론 여기까지는 그나마 거리가 있어서 안 들렸다.
사람이 새까맣게 탔다느니... 아이가 벽을 뚫고 들어갔다느니... 여러가지 썰이 난무하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다.
에혀... 이게 웬 날벼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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