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책복...

그대로 그렇게 2009. 8. 7. 15:09

요즘 나는 책복이 많다.

왜케 주변에서 책을 사다 주는지...

열흘전 아는 원장님이 책 두권을 읽으라고 갖다 주셨는데, 합치면 두께가 10센티...;;;

오늘 제이로부터 택배로 또 책한권이 배달되고...

아직 일본에서 사온 책도 다 못봤는데,

어떻게 이 책들을 다 보냐규!!

벌써부터 졸려... - -;;; (원래 잠안올 때 책보면 잠 잘옴.)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쟁반과 컵 그리고 노트...   (0) 2009.09.19
이제 비가 좀 그치려나?   (0) 2009.08.12
반전에 반전...   (0) 2009.07.30
서울쥐 시골쥐  (0) 2009.07.27
돌파구 마련!  (0)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