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책복이 많다.
왜케 주변에서 책을 사다 주는지...
열흘전 아는 원장님이 책 두권을 읽으라고 갖다 주셨는데, 합치면 두께가 10센티...;;;
오늘 제이로부터 택배로 또 책한권이 배달되고...
아직 일본에서 사온 책도 다 못봤는데,
어떻게 이 책들을 다 보냐규!!
벌써부터 졸려... - -;;; (원래 잠안올 때 책보면 잠 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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