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반전에 반전...

그대로 그렇게 2009. 7. 30. 18:24

1. 오늘은 엄마도 늦게 들어오신다 하고 애들도 없고... 외로운 저녁을 어떻게 보내나... 우울했슴.

 

2. 절에 선생님께서 전화하셔서는 맛있는 저녁식사 해줄테니까 오라고 하심... 무척 기뻤슴.

 

3. 다시 선생님 전화하셔서 급한 일이 생겨서 어디 가셔야 된다고 함... 다시 우울해짐. 라면 끓여 찬밥 말아 먹으면서 TV나 봐야지 생각함.

 

4. 엄마 우리 가게에 오심... 어리둥절함.

 

반전이 몇번 오니깐 이젠 모든게 헷갈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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