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Beyond the comfort zone.

그대로 그렇게 2020. 6. 10. 16:55

음... 좋은 의미인 것 같음.

 

미국 근육학책을 한글로 조금씩 계속 정리하고 있다.

이러다 가끔 심전도 동영상이나 책보고,

일반책도 보고,

넷플릭스도 보고,

요가도 하고...

 

어떤땐 빈둥빈둥으로 끝난 휴일이 아쉽단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상황에서 안 돌아다니고 집에 있으면서,

아무 문제도 안 생기게 하는게, 나 자신에게도 좋고,

나라에도 애국하고 있단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차는 겨울용이다.  (0) 2020.06.18
오늘은 환자가 별로 없어서 낮잠도 잤다.  (0) 2020.06.16
아... 이렇게 연휴가 허무하게 끝나는구나  (0) 2020.06.07
지친다. 제기랄...  (0) 2020.06.01
살 것 같다.  (0)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