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계속 머릿 속에서 맴돌던 노래가 있었다. 가사는 기억이 나는데.. 뭐였더라. 분명 Glay 노래였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찾아보다가 결국 못 찾고... 지금 한의원이 한가해서 다 뒤져봤더니... 바로 이 노래였다. 결국 내 블로그에서 일본 노래 가사 보면서 찾음. 역쉬 기록을 꼭 해 놔야...;;; https://youtu.be/q2cKJmAxV20 항상 둘이서... 영원히... 그게 가능함? 만나면 이별하고, 이별하면 다시 만나는 세상에... 항상.. 이라는게 가능할까? 무상한 세상... 나에게 둘이란... 나와 부처님... 지금도..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 것이다.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혼자서 별을 쳐다보고 있는 어린왕자처럼... 그렇게 강해질거야. ㅋ~ 어제 좋아하는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