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빠 기일이 가까와서 그런 것 같다. 가을은 가뜩이나 쓸쓸한데... 아빠 가신 날도 가을에 있고... 아빠는 내가 이 세상을 잘 살기를 바라실 거기 땜에, 그닥 슬픈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눈물이 핑~돈다. 아... 한국이 그립다. 아빠 계신 곳까지 차태워 바래다 주면서 진심어린 걱정을 해주던 *준선배도 .. ちちとほうぎょく 2013.09.30
마이클 잭슨 딸 “최고의 아빠였다” 영결식서 오열 마이클 잭슨 딸 “최고의 아빠였다” 영결식서 오열 뉴스엔 | 입력 2009.07.08 07:28 [뉴스엔 박선지 기자] 故 마이클 잭슨의 어린 딸이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도하며 슬픈 눈물을 쏟았다.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11)은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로스앤젤레스 스페이플스 센터에서 .. ちちとほうぎょく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