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도 않는 시나몬롤 만드느라 고생하고, 맛도 없고...ㅠ
이런거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일거다.
드라마 <도깨비> 보면서 하루를 다 보냈다.
마카롱, 버터 쿠키, 케잌, 식빵, 시나몬롤?
다 관두자.
가끔 빵 먹고 싶으면 밥솥 카스테라나 만들던가...
드라마나 넷플릭스 보는 건 괜찮다.
보면서 아픈 곳에 침도 놓고, 스트레칭도 하고, 가부좌도 틀고... 그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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