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어제는 엄마 집 텃밭에 모종 몇개를 심었다.

그대로 그렇게 2020. 5. 1. 17:31

물론, 엄마가 키우기 원하시는 걸 샀다.


가지 6개, 토마토 6개, 오이 3개, 상추 9개, 쑥갓 9개, 오이고추 2개...


그리고 아욱, 열무 씨앗을 심으셨다.


예전에 사 놓은 열무 씨앗을 제외하고,


모두 14700 원이 들었다.


너무 싸지 않은가...


키우는게 어렵다지만, 물 주고 비 맞추며 쑥쑥 자라는 거 보는 것도 큰 즐거움 중에 하나라...


이런 즐거움을 다 누리고, 열매를 먹기까지 하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와~ 전기버스를 처음 타봤다.   (0) 2020.05.07
아침부터 머리가 멍청해서...   (0) 2020.05.06
단골 할머니 이야기  (0) 2020.04.29
무쇠솥을 샀다.   (0) 2020.04.26
심전도를 공부해 봐야겠다.   (0)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