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그동안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그대로 그렇게 2015. 4. 25. 12:51

이젠.. 정말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 하는 절박함이 든다.

 

남들은 관두라하고,

엄마도 그렇게 신경쓰려면 하지 말라고 하는데...

 

글쎄...

정말 안될거라면 하늘에서 막을거고,

된다면 일이 술술 풀리겠지.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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