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주5일제가 확실히 자리잡아서 그런지...

그대로 그렇게 2015. 4. 18. 14:27

토요일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어제 밤에 또 불면증이 도져서 잘 못잤는데...

다행이다 싶어 원장실 문 닫아놓고 실컷 잤다.

한시간 정도 땀까지 흘리며 잤다는...;;;

밥먹으라는 노크소리에 깨어...

입맛이 없슴에도 불구하고 국물에 간신히 말아먹고...

커피 마시고...

정신차리려고 앉아 있다.

 

오늘 또 징글징글한 보수교육...;;;

아오 진짜...

점수가 모자라 타지역까지 가서 받아야 됨...;;;

어제부터 갈까 말까 무척 고민했지만...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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