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나 자신에게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별로 지혜롭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욕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내것 챙길 것 다 챙기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자기 주장이 강하고...
암튼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그렇다고 그닥 외로운 건 아니다.
친구가 없다고 해서 외로운 마음이 들면 어떻게 해서든 남의 비위를 맞춰주겠는데...
그닥 외롭지도 않고 해서 그냥 늘 혼자 지내고, 혼자 일처리하고 그러는 것 같다.
암튼 내 성격은 참 희안한 것 같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CNN 에서는... (0) | 2013.03.26 |
---|---|
Garage sale~ (0) | 2013.03.25 |
커피에 내성이 생겼다. (0) | 2013.03.16 |
귀국... (0) | 2013.03.11 |
5월달에는... (0) | 201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