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갈 때마다 록시땅 핸드크림을 충분히 사서 쟁여놓고, 1년 넘게 쓰곤 했었다.
재작년 8월에 대만갈 때 사 놓았던 핸드크림이 이제 거의 다 떨어졌다.
프랑스 친구가 소포로 보내 준 두개의 록시땅 핸드크림도 거의 다 떨어졌다.
냄새가 너무 좋아서 아껴 써 보았지만...
이런저런 핸드크림을 많이 써봤지만, 록시땅이 가장 좋았다.
여기서 구질구질하게 넉두리 하지 말고 롯데백화점 가서 록시땅 핸드크림 사서 써... 뭐냐...
해외여행 내년에도 못 갈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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