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갖고 있는 라켓은 윌슨 해머...
5년전 이 라켓을 살 때... 사실 다른 아줌마들이 늘 갖고 있는 윌슨 엔코드를 사고 싶었는데...
20만원이 넘는 고가라 망설였다.
그래서 그냥 13만원주고 해머를 샀는데, 이것도 꽤 괜찮고 쓸만했다.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다.
오늘 인터넷으로 테니스라켓을 하나 더 살까 검색해봤는데, 여기서도 엔코드는 비싸다.
나중에 이 해머 라켓에 질리면 한국에서 엔코드로 사야겠다.
스쿼시 라켓을 윌슨엔코드로 사서 썼었는데... 같은 종목에서 비교하는게 아니라 좀 그렇기 하지만...
별로더라는...;;;
그래도 바벌랏, 헤드 보다는 윌슨이 난 가장 좋다는...
별로 많이 안쳐서 그런건지도 모른다는...
어렸을 때는 우리나라 제품인 낫쏘를 젤로 좋아했는데, 지금은 윌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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