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알프가 자기한테 편지 쓰라고 메일주소를 가르쳐줬는데...

그대로 그렇게 2012. 6. 4. 09:55

써야지.. 하면서도 자꾸 안된다.

영어 writing 숙제 하는 기분이 자꾸 들어서...;;;

아... 이러다가 완전히 알프랑 인연 끊어지겠다.

카자흐스탄이나 두바이 갈 일 있으면 연락하려고 했는데...

이번 주 말고...

담 주는 방학이니까 그 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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