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어제는 수연엄마와 코스트*에 첨 갔다 왔다.

그대로 그렇게 2011. 10. 21. 18:21

수연엄마 차를 타고 편하게 가서... 물건도 편하게 샀다.

내 차 끌고는 절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주차장이었는데... 수연엄마는 워낙 운전을 잘해서 그런지 괜찮았다.

수연엄마는 성격도 편안하고 배려심이 많은 것 같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참 고마웠다.

수연엄마를 알게 되서 참 좋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0) 2011.10.24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프면...   (0) 2011.10.22
입맛이 없다.   (0) 2011.10.19
동네 개 몽이...  (0) 2011.10.17
병아리들...   (0)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