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엄마 차를 타고 편하게 가서... 물건도 편하게 샀다.
내 차 끌고는 절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주차장이었는데... 수연엄마는 워낙 운전을 잘해서 그런지 괜찮았다.
수연엄마는 성격도 편안하고 배려심이 많은 것 같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참 고마웠다.
수연엄마를 알게 되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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