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트로에서 본 내용이다.
방울토마토와 우유, 얼음을 믹서에 함께 갈아주면 끝이다.
여기에 팥조림과 고명을 올려 얼음이 녹기 전에 시원하게 마신다.
발코니에서 사계절 내내 키울 수 있는 새싹채소는 시리얼과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여 낸다.
수박 등 제철 과일과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지난번 담근 알타리무김치가 아주 적절히 익었다.
오늘 저녁에는 이 알타리무김치로 맛있는 비빔국수를 해 먹어야 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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