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지혜야... 나 요즘 좀 힘들어...

그대로 그렇게 2011. 2. 21. 17:28

그래서 너한테 전화했었어.

 

뭐가 힘드냐 하면... 버스타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 ㅠ.ㅠ

 

예전에는 가까워서 자전거 타고 다니고, 걸어 다니고 그랬는데...

 

버스 때문에 힘든 일이 너무 많어...  ㅠ.ㅠ

 

난 환경 생각해서 버스 타고 다니는 건데...

 

정말 불편한 게 넘 많아.

 

내일은 차 끌고 올거야.

 

그리고... 우리 로멘스 그레이 회장님 만나뵈면... 이제 쌩까지 말고 이야기해볼거야.

 

"회장님... 버스 타고 다니는 거 힘들지 않으세요? 어떻게 몇십년을 이렇게 사세요?"

 

이렇게 말야.

 

이런 이야기 하면 남들이 웃을까봐 안 하는데... 나 정말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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