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를 하나 해결했다.
뛸 듯이 기뻤다.
그동안의 숙원사업이었는데 해결하다니...
나도 이제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런데...
그동안 잘 헤쳐나갔던 쉬운 문제들이...
더 꼬였다.
잉~~ ㅠ.ㅠ
오늘 책 안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가져가야 겠다.
그동안 몸이 안 좋아서 등한시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아니거든... 그때는 공부 열심히 할 때 였거든...)
나는 언제나 고수가 될까?
大선생님, 張선생님, 矢선생님... 힘을 주세요.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가끔... (0) | 2010.09.24 |
---|---|
맛있는 송편. (0) | 2010.09.20 |
도대체 W를 왜 폐지하려는 걸까? (0) | 2010.09.08 |
쳇!! (0) | 2010.09.08 |
요즘 이상한 바이러스가 도는 것 같다. (0) | 201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