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페이지 정도는 접어 놓고 있다.
나중에 좀더 심도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그냥 접어두고 봤다.
제목은 單穴
500페이지.
2008년 7월4일 오전 6시부터 읽기 시작.
2009년 1월 12일 오후 3시까지 다 읽음.
작년 6월 초에 北京에서 산 책이다.
하루에 서너페이지씩 봤다.
처음 읽을 때부터 급속히 빠져들었으나 워낙 방대한데다 빨리 읽는다고 좋을 게 없단 생각에 천천히 봤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다른 책은 거의 못봤다.
이제 부터는 2005년에 사서 아직도 안 읽은 はじめての~ 를 읽어야 할텐데...
이 책 되게 재미없고, 해석 잘 안되고......;;;
그러나 책값은 엄청나게 비쌌다는 거...
우리나라 같으면 일이만원 선짜리로 보이는데, 5250엔씩이나 주고 샀다는 거...
그래서 꼭 한번 봐야 한다는 거...;;; (돈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