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또 발동이 걸린다.
어디 놀러갈 데 없나.
사주보는 원장님이 내가 역마살이 있다고 그러시더니
정말 그런가벼.
여름에는 강원도 공략이 어려웠다.
멀기도 하고, 사람도 너무 많고..
이제 기차노선을 따라 강원도를 돌아다녀야겠단 생각이 용솟음친다.
피곤하면 기차에서 자면 되는겨.
같이 놀러갈 멤버들도 많아졌다.
옛날엔 애들하고만.. 이랬는데,
요즘은 남편도 같이 따라다니려 하고,
고3 엄마 미*이 요즘 나처럼 발동걸린 것 같고,
기타 등등 많다.
그리고 요즘 **님이 선물해주신 보이차를 먹고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
음식 중에 철분함유 음식이 뭐 있나.. 항상 고민했는데,
보이차에 철분, 구리 등 미네랄이 들어가 있어 그런가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너무 고마운 부장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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