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기다려 온 일이 있다.
맘 속으로... 법화경 세번 읽고 나면 확실히 이 일을 실행하자...
이렇게 생각을 했다.
지금 법화경 세번 거의 다 읽었다.
몇장 안 남았다.
그런데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성질 급한 내가 이렇게 참는게 용하다.
오늘은 이런 생각이 든다.
법화경, 도덕경... 읽으면서 때를 기다리자.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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