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모르겠다.

그대로 그렇게 2015. 9. 8. 16:10

쭉~ 기다려 온 일이 있다.

맘 속으로... 법화경 세번 읽고 나면 확실히 이 일을 실행하자...

이렇게 생각을 했다.

 

지금 법화경 세번 거의 다 읽었다.

몇장 안 남았다.

 

그런데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성질 급한 내가 이렇게 참는게 용하다.

 

오늘은 이런 생각이 든다.

법화경, 도덕경... 읽으면서 때를 기다리자.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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