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맛이 감...;;;

그대로 그렇게 2015. 8. 28. 17:12

어제 너무 피곤했는지,

밤에 또 아파서 깼다.

 

오늘은 무리하지 말자...

이런 맘으로 출근했는데...

웬걸...

 

너무 힘들었다.

 

오늘은 집에 일찍 가서 디비 자는게 목표다.

어제처럼 꼬맹이 새로 산 자전거 태워 주겠다며 공원 다니고 하는거... 오늘은 안됨!

 

게다가 내일은 간만에 만나는 언니랑, 대구 친구랑 수다 떨어야 되기 땜에 매우 피곤할 것임.

둘다 즐거운 인생들인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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