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북쪽에 사는 뚱땡이 땜에...

그대로 그렇게 2015. 8. 21. 17:56

오늘 좀 한가하네.

 

어제 운동을 빡쎄게 했더니

첨엔 몸살기운 돌더만,

지금은 머리가 아프다.

 

에혀... 이 저질체력...

 

친구들한테 전쟁날까봐 걱정이라고 문자 넣었더니...

다들 걱정중...;;

아 뭐야?

나만 걱정하는 줄 알았슴...;;;

 

뚱땡이랑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한테 화풀이했는데, 아직도 답장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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