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만 되면 너무 졸립다.
그러나 밤에 잠이 잘 오기 땜에 억지로 참고 있슴.
어제 환전까지 다 마쳤다.
이제 출발하기 일주일전 여행자보험만 들어 놓으면 거의 모든 준비 끝.
아 졸려워...
동네 백수가 대기실에서 떠들고 있어서 좀 덜 졸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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