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가 덤블도어 교수한테 한 말이다.
갑자기 오늘 생각이 났다.
나도 그런데... (정말?)
그럴려고 노력한다는 거지... 험...
스네이프 교수가 몇십년이 지난 후에도 해리의 엄마 릴리를 못 잊는 걸 보고 놀란 덤블도어 교수에게 한 말이다.
정말 재밌었는데...
첨 읽을 때 부터 웬지 스네이프가 안 싫더만...
그리고 영화에서 스네이프 역 하던 사람 원래 좋아했었다.
<다이하드>에서 악역으로 나올 때 부터 좋아했다.
앨런 뭐시기인데? (좋아한다면서 이름도 못 외움...;;;)
이렇게 재밌는 소설... 별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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