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퇴근하고 집에 와서...

그대로 그렇게 2015. 4. 1. 21:21

울 꼬맹이가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거나...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 헤드폰으로 들을 때...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것 같다.

 

오늘 삽질 많이 했다.

멀쩡한 정신으로 있다가 내리려는 지하철역에서 한정거장 더 지나 내리고,

(잠도 안자고 있었거든...;;;)

한의원에서도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실수를 하고...

 

아... 4월달도 만만치 않을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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