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가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거나...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 헤드폰으로 들을 때...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것 같다.
오늘 삽질 많이 했다.
멀쩡한 정신으로 있다가 내리려는 지하철역에서 한정거장 더 지나 내리고,
(잠도 안자고 있었거든...;;;)
한의원에서도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실수를 하고...
아... 4월달도 만만치 않을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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