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갑자기 K 교수님이 생각났다.
학교다닐 때 정말 잘해주셨었는데...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병원장이 되셨다.
좋겠다...;;;
언제 만나뵈면 뭔가 선물이라도 해드려야지... 오래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실천은 안되고...;;;
사진보니 많이 마르셨네...
언제 연락드려봐야겠다.
안그래도 뭐 하나 배우고 싶은 거 있었는데...
교수님이 꼬시면 대학원이나 갈까?
더 나이들면 대학원 다니기 멋적을텐데...;;;
송원장님이 배우는 거 하나도 없다고 하도 말려서 안 다녔는데...
외국에 나가면 학위를 따지니까...
암튼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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