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졸렵다.

그대로 그렇게 2015. 2. 21. 15:45

연휴 첫날, 둘째날...

돌아다니면서 커피를 사마셔서 그런지 그닥 졸려운 걸 몰랐었는데...

어제부터 너무 졸립다.

애들이 공부하자... 고 했는데도

에라 모르겠다 9시부터 누워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났다.

10시간이나 잤는데도 지금도 졸립다.

 

오늘 저녁 조카들 와서 난리법석 떨텐데...

지들끼리 놀라고 하고, 난 일찍 자야될 것 같다.

 

연휴 시작되기 전부터 잇몸이 붓고 아프고 그러더만...

요즘 그 피로가 풀리려고 이렇게 피곤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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