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 구타 사건 기사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인간이 잔인해도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까 싶고...
어떻게 먹는 아이를 때려서 질식사를 시키는지...
먹을 땐 개도 안 때린다는데...
어떡하니... 딱해서...
너무 가엾어서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
이럴 땐 돌아가신 성현들을 생각하면 좀 나아진다.
부처님, 공자님, 정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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