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이 그렇다.
이성적으로는 크리스챤 베일같이 자상하고 지성적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끌리는 사람은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앨런 릭맨, 게리 올드만 같은 카리스마 있고 성질 드러워 보이는 사람들...
루시의 최민식도 넘 멋있게 나온다.
물론 트레일러만 봤지만서두...
한국 남자배우중에 현빈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제 바꿀껴.
최민식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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