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David Thoreau 가 한 말이다.
이 사람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란 걸 진작 알았더라면 미국에 있을 때 책이라도 한권 사오는건데...
유교에서도 이런 일화가 있다.
공자가 출타했을 때 집에 있는 마구간에 화재가 났다.
집안 식구와 시종들이 불을 껐다.
주인한테 혼날까봐 겁이 난 시종이 공자가 들어오자 바른대로 이실직고했다.
그때 공자가 물었다.
"사람은 상하지 않았느냐?"
"네..." 하고 시종이 대답하니
"그럼 됐다." 하고 그 다음의 상황을 물어보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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