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낮잠 잘 시간에...

그대로 그렇게 2014. 4. 29. 15:11

눈물 흘리고 있슴.

어떤 희생자 아버지 글을 보고 눈물 줄줄 흐름.

아... 도대체 어떻게 살으라고 이런 비극이 일어났는지...

우리가 누구 땜에 사는건데...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 땜에 힘든 일도 마다 않고 피터지게 사는건데...

국가에서 보호도 안해주고 맨날 경쟁으로만 몰다가

바다에서 허망하게 빠져죽게 하는거냐...

이 제기랄 썩은 부패 정치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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