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또 푹 빠졌다.

그대로 그렇게 2013. 11. 7. 11:49

다빈치코드에...

하루에 몇장 못 읽는데도 넘 재밌다.

아무 일도 안하고 책만 읽고 싶지만 할 일이 넘 많기에...

그냥 하루죙일 참고 살다가 저녁때쯤 읽기 시작하면... 한시간 정도 읽다가 쿨~

 

원래 소설책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정말 재밌다.

댄 브라운의 다른 책들... 인페르노는 주디 말로 댄 브라운 책 중에 젤 재미없다 하고...

로스트 심볼이랑 천사와 악마 뭐 이런 것도 한국가기 전에 주문해서 가져가야겠단 생각이 든다.

 

해리포터,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은지 수년만에 재밌는 소설책 발견.

역쉬 가을은 독서의 게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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