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보리밥

그대로 그렇게 2013. 10. 4. 06:16

보리밥을 먹었다.

물론 백미, 현미가 섞여진 보리밥이다.

아무 반찬 없이 식은 보리밥에 상추, 쌈장(고추장+된장)을 먹었더니 너무 맛있다.

이따 저녁 때는 별 반찬 내놓지 않고, 상추와 풋고추 씻어서 쌈장과 함께 보리밥을 내어야겠다.

늘상 아침은 뭘하지, 저녁은 뭘하지? 애들 도시락 반찬은 뭐해주지? 고민하는데...

오늘 저녁은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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