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
계획했던 시간의 반이 흘러갔다.
첨엔 적응하느라 우왕좌왕 했지만...
지금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가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대충 가닥이 잡힌다.
물론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니까... 확실히 알 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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